언차티드2 7편 ( 25 ~ 26챕터)

챕터25 부서진 천국

 

 

챕터 25 부서진 천국이다. 샴발라에 와서 구경좀 할줄 알았는데 얻어 맞는거만 한다.

라자레비치의 병사들과 샴발라 괴물에게 뚜드려 맞는 상황이 연출이 되는데 그냥 계속 튀어야한다.

 

 

다리가 부서져서 밑으로 떨어진다. 이때 침착하게 적들을 한명씩 한명씩 잡아주면 된다.

 

 

쭉쭉 걸어가 준다.

 

 

석궁 쓰는 원주민 괴물, 친타마니석 폭탄쓰는 괴물등 여러 괴물들이 나온다.

괴물들은 체력이 높기에 잘 죽지도 않고 공격력이 매우세서 컨트롤이 좀 필요하다.

체력관리를 잘하며 공격하는 것 말고는 없는거 같다. 파이팅.

 

 

괴물을 다 잡은 뒤에 처음 있던 곳으로 와서 그림에 보이는 곳으로 가준다.

 

 

 

친타마니석을 쏘아 길을 만들어가며 앞으로 가면 된다.

 

 

벽에 돌을 잘보며 줄을 타고 앞으로 고고.

 

 

뭔 병력이 많은지 모르겠다. 계속 병력이 나오는데 다 잡아야함.

 

 

문이 안열려도 당황하지 말고 뒤로 돌아가서 벽타고 올라가주면된다.

 

 

또 적들이다. 내 생각엔 언차티드2에 나오는 병력은 1000명 되는거 같다...

 

 

 

 

라자레비치 병사와 샴발라 괴물들이랑 싸우는중이다. 간 좀 보다가 둘다 잡아준다.

 

 

나무에 갇혀있는 호박을 발견, 총에 맞은 플린도 발견을 한다.

플린은 라자레비치에게 총을 맞았는데 죽을라면 곱게 죽어야하는데 폭탄 흘리며 죽는다.

그래서 우리 엘레나가 다치게 된다.ㅜㅜ

 

 

부상당한 엘레나는 클로에가 부축하고 네이선은 앞에 나오는 적들을 처리하며 길을 열어야한다.

 

챕터26 생명의 나무

 

 

클로에와 엘레나를 놔두고 네이선은 친타마니석을 없애러 간다.

 

 

친타마니 수액을 먹는 라자레비치를 발견..

 

 

수액을 먹고 불사신이 된 라자레비치와의 대결이다.

라자레비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수는 없고 친타마니석을 터트려 피해를 줘야한다.

 

 

그래서 친타마니 수액 연못 주위를 계속 돌며 피해를 줘야하는데 정신 없고 매우 어렵다.

 

 

라자레비치의 최후...

 

 

친타마니 나무를 불태워 버리니 도시가 붕괴하고 있다. 침착하게 점프를 하며 도망치자.

 

 

여기서도 좀 어렵다. 침착하게 괴물에게 공격을 해야하는데 잘 맞추기 어려울거다.

한 5번 죽은듯..ㅠ

 

 

엘레나가 무사히 치료가 되었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