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전거

낙동강 자전거길 3탄

룡명 2020. 3. 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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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동강 자전거길 마지막 3탄입니다.


총 3박 4일의 마지막 날인데요. 이날은 난이도가 가장 높은 날이었습니다ㅠㅠ 사진으로 보시죠



7~8시쯤? 전날 사놓은 누룽지를 먹고 나와서 찍었습니다. 아침이라 조금 쌀쌀했었습니다.



이 사진은... 박진고개 초입 사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라가기 엄청 힘들다는...



2019년에 먼저 올라간 라이더분이 적어 놓으셨네요ㅎ 힘을 받고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구름재쉼터 입니다. 쉴 곳이 나와 엄청나게 좋아했습니다.



경치도 죽입니다ㅋ 올라온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내려갈 땐 다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영아지마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아지 쉼터 입니다. 시원하고 좋아서 푹 쉬다가 갔습니다.



뭔가가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영아지마을을 지나 남지가 보이는군요?



남지입니다! 덥기도하고 밥도 먹고 싶고 빠르게 갔습니다.



남지철교길을 지나면 나오는 남가네 돼지국밥집입니다. 맛있게 한 그릇 먹었습니다.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는다고 국밥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ㅠㅠ  창녕 수구레국밥도 맛있는데..ㅋㅋ



정말 아름다운 경치였습니다.



너무 힘들고 쉴 곳도 안 나와서 그늘에 누워 쉬다가 갔습니다. 자전거길에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ㅋ

이때쯤 바람이 엄청 많이 불어서 제대로 속도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두 배로 힘들었어요.



아스팔트에 누워서 찍은 사진1...



누워서 찍은 사진 2...



창녕을 지나 양산으로...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양산에서 부산으로 마무리를 하고 낙동강 자전거길 완주 성공했습니다. 끝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힘도 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이렇게 저는 3박 4일 일정으로 낙동강 자전거길 완주를 했습니다.




이번이 2015년 국토종주를 할 때 낙동강 길을 갔던 것에 이어서 두 번째로 낙동강 길 완주를 한 것이었습니다. 예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는 것, 자전거길이 보수된 곳도 있어서 자전거 타기 좋았고 낙동강의 변함없는 멋진 경치를 봐서 행복했습니다.

힘은 많이 들었지만 가는 길이 행복했던 3박 4일 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3박 4일 낙동강 길 이야기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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